다이어트 너무 지치네요

2019.07.05 20:43

산호초2010 조회 수:1018

원래 체중보다 4~5kg정도 더 쪘거든요. 배와 허벅지에 집중적으로요. 그러다보니 바지가 배를 누르고

친구도 살쪘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전에는 덜 먹으면 정말 금방 금방 살이 빠졌는데 2달 가까이 식사량을 많이 줄였는데도

약간 줄었다가 다시 돌아가고 돌아가고,,,, 이렇게까지 나잇살이 찌는건지 얼마나 계속 이렇게

식사를 적게 해야 하는건지 지쳐요.


그나마 적게 먹으니까 이 정도를 유지하는건가 싶긴 하지만 먹는 양에 비해서 살은

너무 그대로인거 같아요.


저탄수화물을 위해서 밥은 하루에 한끼 그것도 약간만 먹고, 다이어트용 샐러드 주문해서

먹었거든요. 다이어트 샐러드도 질리네요.


빵이며 국수, 과자, 아이스크림 이런거 전혀 안먹고 탄산수도 안먹고,,,,

너무 너무 먹고 싶어요ㅠ.ㅠ 그리워라. 맛있는 탄수화물~~~~~~~~


디톡스주스같은 거 먹으면서 버텨야 할까요?????

디톡스 주스를 한 잔 먹고 한끼를 안먹어야 살이 빠지겠죠. 거의 굶는거나 다름없음ㅠ.ㅠ

그러다가 정상적인 식사하면 어차피 다시 살이 찌는거 아닐까요?


일시적으로라도 살을 더 빼주는게 좋을까요?


다이어트에 이렇게까지 신경을 써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식사다운 식사를 하고 싶어요.


* 결국 디톡스 주스와 샐러드 다시 주문했어요. 디톡스 주스 한 잔으로 식사를 때우는건

  미친 짓이다 싶긴 하지만 주스 + 삶은 달걀 1개 , 사과,,,정도로 며칠버텨주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지는걸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정말 문제는 계속 이렇게 살아야하는건지 싶어져요.

  뱃살만 아니라면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뱃살의 압력을 견딜 수가 없어서 할 수 없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3691
1137 스파이더맨 파프롬홈 좋았던 점/아쉬웠던 점 (스포有) [1] 폴라포 2019.07.06 537
1136 [옥수수 무료영화] 배심원 [스크린채널 영화] 당갈 [4] underground 2019.07.06 386
1135 웹하드 고민 [1] 정리 2019.07.06 385
1134 머저리와의 대화 5 [4] 어디로갈까 2019.07.06 573
1133 잡담 - 너의 여름은 어떠니, 내 노동의 가치는, 잡고보니 한국인 [2] 연등 2019.07.06 526
1132 에반게리온 특보영상 중계 [1] skelington 2019.07.06 576
1131 드라마 보좌관을 보고...(오늘자) 라인하르트012 2019.07.07 606
1130 [스포일러] 간신히 막차로 관람한 '기생충' 잡담 [11] 로이배티 2019.07.07 1153
1129 그 여름 - 내게 무해한 사람 중 [2] Sonny 2019.07.07 500
1128 스포일러] '기묘한 이야기' 3 [5] 겨자 2019.07.07 546
1127 이런저런 일기...(이진주, 매너) [1] 안유미 2019.07.07 525
1126 [성격검사] 당신의 강점은 무엇인가? [6] underground 2019.07.07 790
1125 입 없는 청년(내가 정한 제목)_다큐( 사팍 2019.07.07 266
1124 친한동생이 홍석천 마이 첼시에서 화상을 입고 고의적으로 보상을 못받는 중입니다 [4] 하라리 2019.07.07 1508
1123 이제 저만 불편하지 않다는 것 [1] 세멜레 2019.07.07 653
1122 [KBS1 글로벌다큐멘터리] 시대의 아이콘 8부작 underground 2019.07.07 666
1121 PC함이 블라블라 [30] Sonny 2019.07.07 1846
1120 아 모기 때문에 미치겠다 [14] 가끔영화 2019.07.07 738
1119 오늘의 일본 잡지 ROCK SHOW(1) (스압)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7.08 408
1118 [내용추가] 홍석천 마이 첼시에서 화상을 입고 고의적으로 보상을 못 받는 중입니다 [5] 하라리 2019.07.08 153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