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17908&sc=naver&kind=menu_code&keys=1

 

 

이 대통령은 식사 중에 아주머니에게 미소금융에 대해 설명하며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식사후 식당에서 나오다 다시 돌아가 아주머니에게 시계를 풀어주면서 “이게 청와대 시계다. 이거 차고 미소금융 찾아가 보세요. 나도 회의 끝나고 시간되면 가 볼 테니”라고 선물을 남겼다.

 

 

 

 

시계를 차고 미소금융을 가라는 각하의 따뜻한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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