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모르고 있다가 오후 늦게 소식을 들었네요 ㅎㅎ..기분이 확 좋아져서 급 한잔 했어요.

업무능력도 출중하다고 얼핏 본 듯 한데, 부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옆지기는 "머가 그리 좋노?"하고 타박하면서도 실실 웃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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