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의 광기가 이렇게도 무서운 거구나 싶어요.

 

자신들이 규정하는 상식의 틀에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 배척하는 사람들이나..

 

자신들이 원하는 사람이 통과되기 위해 어떤 수든 다 쓰는 사람들이나..

 

답답하네요..

 

역사적으로도 끔찍한 결과를 낳았던 집단의 광기는

 

이렇게나 파편화 되어서 곳곳에 서려 있네요..

 

어쩌면 파편화 된 집단의 광기가 역사에도 적용된게 아닐까 하네요...

 

그래서 제 점수는요...

 

 

 

 

 

 

 

 

 

 

 

 

 

 

 

 

 

 

mbc 스페셜 타블로편의 진미는 다음주에 방송될 2부라는 것이고,

 

강승윤 희망고문 역시 다음주 까지라는 겁니다. (아.. 문자투표 비중 좀만 낮추자.. 진짜..)

 

김지수 너무 아쉬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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