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네이마르도 인종차별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라디오 ‘코페’는 “네이마르가 사카이에게 ‘X같은 중국인(Chino de mierda)라 말했다. 마르세유 구단은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만약 네이마르의 인종차별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중징계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이미 네이마르는 레드카드로 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지만 징계가 늘어날 수 있다. 게다가 사카이는 중국인이 아닌 일본 선수이다. 'RMC스포츠'에 따르면 인종차별 관련 징계는 최대 7경기 출전 정지까지 가능하다.

http://www.djuna.kr/xe/board/13834551

네이마르가 원숭이  소리 들었다고 인종차별당했다고 주장했었죠


이전에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사카이를 네이마르가 팔꿈치로 찌르는 장면도 있었다는데 이것까지 입증되면 빼박. 자기 인스타에 본인이 흑인이며 인종차별에 반대한다 긴 글 올렸던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