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민주당 야당복은 인정.

2021.01.26 13:03

가라 조회 수:1442


이번 서울/부산시장 선거 여당 시장 둘다 성범죄로 인해 발생한거라 그거 찌르면 할말 없었는데...

국민의힘은 주호영이 기자 성추행으로 논란 생기는걸 기자들에게 고소한다며 겁박해서 누르고 있고

이제는 정의당 당대표가 성추행으로 직위해제 당하고...


이제 3월에 본격적으로 모든 당 후보 결정되고 토론회 같은거 해도 성범죄의 ㅅ 이나 꺼낼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일부 보수 평론가들은 '이번 사건으로 부동산으로 포커스가 맞춰줬던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다시 젠더감수성, 성범죄로 옮겨졌다' 라고 하는데..

서로들 낮 뜨거워서 이 프레임 계속 끌고 가겠어요.


게다가 오늘 류호정 의원이 전수조사 고려한다고 했으니, 뭐 더 튀어나오면 정의당도 선거전에서 입뻥끗 못할거고


아 물론 나경원은 얼굴에 철판 깔고 언급 할거라고 봅니다. 주호영 얘기 하면 승질 내면서.


문통은 천운을 타고 난건가...

그러기에는 재임중에 코로나19는 너무 최악이지만.



PS) 우리 철수님 뭐라고 하실지 기대됩니다. 아직까지는 뭐라고 언급 안한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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