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holy Wife (1957)

2021.09.26 17:25

catgotmy 조회 수:210

힙합계의 송지효가 있는 것처럼 다이아나 도스는 영국의 마릴린 먼로였나봅니다 한국의 윈도우7 전효성


영화는 흔한 이야긴데 재밌진 않습니다 재밌는 장면이 없진 않지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1810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3653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44431
7485 오징어 게임 영어자막 번역 문제점을 뉴스/쇼프로로 이슈화 해버리는 미국 [17] tom_of 2021.10.14 1214
7484 사진집. 기타 잡담 [6] thoma 2021.10.14 335
7483 [과자] 저의 과자 탑10~탑8 [19] chu-um 2021.10.14 845
7482 [영화바낭] 웨스 크레이븐의 전설의 초기작 '공포의 휴가길'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1.10.14 624
7481 Diane Weyermann 1955-2021 R.I.P. 조성용 2021.10.15 238
7480 [넷플 추천] 조용한 희망 [6] LadyBird 2021.10.15 761
7479 수영 자유형할 때 좋은 것 [5] catgotmy 2021.10.15 469
7478 축구 선수 몸무게 [6] daviddain 2021.10.15 1613
7477 바낭 - 잘하는 일, 못하는 일 중에 무엇을 강화할까 [6] 예상수 2021.10.15 383
7476 [영화바낭] 사는 게 지나치게 즐거울 때 보면 좋을 영화 '잇 컴스 앳 나이트'를 봤습니다 [33] 로이배티 2021.10.15 1014
7475 <바낭>번역/모지 [2] daviddain 2021.10.15 412
7474 우리집에 있는 책 [7] 가끔영화 2021.10.15 463
7473 삭힌 표현과 겉절이 언어 [11] 어디로갈까 2021.10.16 620
7472 넷플릭스 / 부국제 - 더 파워 오브 더 도그 - 스포 없습니다. [2] will 2021.10.16 606
7471 넷플릭스 '케이크메이커' [6] thoma 2021.10.16 645
7470 [영화바낭] 니뽄 갬성 낭낭한 청춘 찬가,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를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21.10.16 719
7469 '작은 배' 잡담 [4] thoma 2021.10.16 245
7468 이런저런 인터넷 잡담 메피스토 2021.10.16 272
7467 병을 어떻게 치료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6] 하워드휴즈 2021.10.16 758
7466 마스크 쓰기 싫다는 영국 데모꾼들 [3] 가끔영화 2021.10.16 84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