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4 20:05
2021.10.04 22:29
2021.10.04 22:52
2021.10.05 09:05
쇼미가 10까지 나왔는데, 관심없는 사람은 '그게 뭔데?' 수준이라서...
슈스케가 '국민오디션'급의 인기와 인지도였다면, 쇼미는 '이거 좋아하는 사람만 봐라, 대신 이거 좋아하는 사람은 확실히 끌어들인다' 같은 걸까요?
전 하반기에 나올 싱어게인2 를 기대합니다.
2021.10.05 10:37
2021.10.05 11:07
이무진씨가 3등했죠... 탑3 중에 3등한 이무진씨가 음원으로 돈은 제일 잘 버는 것 같고, SNS나 라디오, 예능에서 활약이 많은건 1등한 이승윤씨...
이상하게 2등한 정홍일씨가 활약이 좀 떨어지네요. 홍일이형... ㅠ.ㅠ
2021.10.05 12:15
2021.10.05 14:13
맥심에 같이 나오는 사람이 이승윤씨 입니다.
2021.10.05 19:14
2021.10.05 09:19
[슈퍼 스타 K]의 1시즌이 2009년이고, 마지막은 [슈퍼 스타 K 2016]이었군요. [쇼 미더 머니]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니 시즌 숫자만 해도 2개 차이가 나네요. 벌써 10년 가까이 해 온 장수프로그램인지 전혀 몰랐습니다. 아는 것은 '그의 손에 쥐어지는 합격 목걸이' 밈이 거기서 나왔단 정도인데 5시즌 영상이라니 벌써 근 5년전 이야기군요. 이런 경선류 프로가 끊임없이 명맥을 유지한다는게 놀랍습니다. 각 취향별로 자기가 볼만한 경선 프로 하나 정도는 있다는 것도 특이하지 않나 싶습니다. ([나는 가수다]가 2011년이네요, 아련... 이후 잘 피해오던 저는 [싱 어게인 - 무명가수전]에서 함락되었습니다. )
2021.10.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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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이라는 것이 주는 쾌감이 상당하더라구요.
보고 있다보면 어느 순간 소름이 쫙
그래도 신경전과 반복되는 편집은 여전히 싫;;
지난회 메가크루 미션에선 다같이 모여서 보다가 멋진 부분에서 “오오(우오 멋있어)”하는건 쫌 좋았어요ㅋㅋㅋㅋ(점수 나오고 배틀하면 또 달라지겠지만ㅋㅋㅋㅋ)
아 배틀 무대도 아예 링으로 바꿨더라구요ㅋㅋㅋㅋ
@아이키 화이팅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