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3 16:13
감독이 영화 오타쿠인것 같은데 그래선지 영화를 잘 찍습니다 근데 베드신은 더럽게 못 찍어요
남부 억양이 많이 나오는데 잘 된 남부 억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해리포터에서 해리포터만 남부 억양을 썼으면 성공 못했을텐데
익숙한 정서를 가진 영화인데 이런 정서에 아예 적응 못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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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여우조연상과 남우조연상 각각에 2명이나 후보를 올린 드문 영화이지요.
샘 더 라이언을 맡은 벤 존슨 (수상) 그리고 주인공의 친구를 맡은 제프 브리지스 (이 때가 첫 후보지명이었지요)
주인공과 불륜 관계를 가지게 된 가정주부를 맡은 클로리스 리치맨 (수상) 그리고 또 다른 동네 사모님을 맡은 엘렌 버스틴 (이 때가 첫 후보 지명이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