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경미한 허리디스크가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막이 찢어지지는 않았는데, 조금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골반쪽 근처라서 그쪽이 평소에도 굉장히 뻐근하고, 경직되어 있습니다.


근래엔 자고 일어나면 그렇게 아파요.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닌데, 지속되니 병원을 꾸준히 다녀볼까 생각중입니다.

예전에 여기저기 병원과 한의원에 갔었는데, 허리쪽은 과잉진료 하는곳이 많더라고요.

막 이것저것 비싼 치료들을 자꾸 강요해요.


혹시 합정, 혹 마포주변에 허리치료 잘하는 곳 있을까요?


ps.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1796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3636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44264
2527 프레임드 #343 [4] Lunagazer 2023.02.17 75
2526 슬램덩크에 대한 글을 읽고 (50세 중년 25세의 오빠를 기억하다) [11] Kaffesaurus 2023.02.17 519
2525 오세훈이 못한 걸 가든파이브가 해냅니다. [6] Lunagazer 2023.02.17 756
2524 [디즈니플러스] 퍼즐 미스테리 코스프레쇼, '씨 하우 데이 런'을 봤어요 [8] 로이배티 2023.02.17 307
2523 [KBS1 독립영화관] 낫 아웃 [1] underground 2023.02.17 181
2522 [일상바낭]퇴사 결심한 금요일 밤이에요 [15] 쏘맥 2023.02.17 580
2521 샘숭 갤럵시 23+ 후기 [8] 메피스토 2023.02.18 445
2520 프레임드 #344 [4] Lunagazer 2023.02.18 86
2519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잘 봤어요. [4] woxn3 2023.02.18 621
2518 [jtbc] 착한 서바이벌 ‘피크타임’ [3] 쏘맥 2023.02.18 243
2517 [영화] 올빼미 [4] 2023.02.18 322
2516 [넷플릭스바낭] 퍼즐 미스테리 비슷한 영화 몇 편 본 김에 '글래스 어니언' 잡담입니다 [12] 로이배티 2023.02.18 460
2515 맑고 아름다운 영화인 박홍열, 황다은의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를 초강추해드려요. ^^ (극장 상영중이에요.) [5] crumley 2023.02.18 260
2514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에피소드 4 & 5 짤막 잡담 [6] theforce 2023.02.18 297
2513 '초록밤'을 보고 [9] thoma 2023.02.18 334
2512 손예진 피클 [6] 가끔영화 2023.02.18 1137
2511 [넷플릭스바낭] 저는 확실히 망작 취향인가봐요 - '동감' 리메이크 잡담 [12] 로이배티 2023.02.19 644
2510 프레임드 #345 [2] Lunagazer 2023.02.19 76
2509 [넷플릭스] Red rose...오우.....와우..... [3] S.S.S. 2023.02.19 650
2508 2023 Directors Guild Awards Winners [1] 조성용 2023.02.19 1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