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년차를 냈습니다. 석달만에 찾아먹는 년차라 여유로워 편안한 느낌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007 제임스본드관련 비주얼책에 대해서 올려보겠습니다.

 

관련책은 두권이 되겠는데  첫번째로 007비밀의 세계라는 책으로 170여페이지되는 007의 핵심적인 사항에 대해 그래픽 처리된 책입니다.

 

007두 번째로 소개될 책인 백과사전보다는 내용량이 적지만 나름대로 핵심적인 사항과 화려한 그래픽아트가 예술이다 싶을정도로 좋습니다.

 

물론 영화적 내용을 100% 함축하였기에 그림만 봐도 영화 한편을 보는 듯 합니다.

 

 

역시 왼쪽은 아이팟과 책 커버입니다. 200페이지가 안되기 때문인지 케이스는 없습니다. 사실 무비스타는 2~3년전에 이책을 구입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카지노 로얄과 퀀텀~이 빠진 상태로 항상 마음에 걸렸었는데 이번에 다시 구매를 하고 말았습니다.

 

총알이 다소 소비가 되었지만 찜찜한 기분을 떨쳐 버려 좋았습니다.

 

 

첫페이지 실루엣이 너무 좋습니다. 무비스타는 얼마전 까지만해도 서바이벌 활동을 한적이 있었습니다만 가지고 있던 마루이 MP5A4 서브머신건을 얼마전에 처분했습니다.

 

처분전에 이장면처럼 양복입고서 이런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찍지 못한게 한입니다. ~~

 

 

이책은 세명의 작가들이 만들었습니다. 글,일러스트, 편집. 오프닝 커버입니다. 007 두 번산다에 소형 비행체 넬리의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첫 파트로서 제임스 본드 도지어 부분입니다. 여기에는 제임스본드관련 모든 내용이 총망라되어있습니다.

 

 

살인면허 페이지입니다. 월터ppk권총부터 무술 등 007의 신상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제임스본드의 패션입니다. 물론 소형 무기도 서술하고 있습니다.

 

 

본드걸 부분입니다. 뒤에 소개할 007 백과사전에서는 더 많이 있습니다만 이곳에서는 메인걸만 나와있습니다.

 

 

MI6의 신무기 담당 Q의 페이지 입니다.

 

 

악당 열전부분 블로펠의 고양이는 예전의 형사가제트등 악당의 소두구 대명사가 되었죠. 오른쪽 페이지는 본드가 딱 한번 결혼을 했는데 그녀의 무덤이 되겠습니다.

 

여왕폐하와 포유어아이즈 온리를 보신분은 아실겁니다.

 

 

자~ 이제 미션부분입니다. 총 22편의 미션이 펼쳐집니다.

 

 

닥터노 자마이카 비밀기지에서 닥터노는 미국의 위성발사를 컨트롤하는데 본드가 파견되고 그의 기지는 파괴됩니다.

 

007 초기 작품으로 007를 보다보면 신무기등이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서스펜스등은 예전 작품들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러시아에서 탈출 두 번째 작품입니다. 왼쪽은 유명한 007가방입니다. 원조인셈입니다. 오른쪽은 지금은 고인이된 슈퍼스타 로버트쇼입니다. 냉혹한 연기로 유명하죠.

 

 

골드핑거에서 나온 애스턴마틴 SB5 현재 무비스타가 뽑는 최고의 본드차는 퀀텀~ 에서 나왔던 애스턴마틴 DBS 모델입니다. 퀀텀에서의 파워풀한 카체이스 씬은 명품입니다.

 

 

선더볼에서의 악당 라르고의 특수요트인 디스코볼란테입니다. 이 배는 전후가 분리되는 특수요트로서 영국 폭격기 회수에 이용됩니다.

 

 

007 두 번산다에서 악당의 일본 화산기지 모습입니다. 그래픽 아트지만 당시 이 세트가 엄청 유명했었다고 합니다. 지금봐도 이정도 일을 벌릴 정도면 대단하죠.

 

 

여왕폐화에서 나오는 피즈 글로리아 산장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 오른쪽의 크리스토퍼리는 지금 엄청난 슈퍼스타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007 10탄 특별작입니다. 나를 사랑한 스파이 왼쪽의 바바라벅(본드걸 공모에서 뽑힌) 비틀즈 멤머인 링고스타의 아내가 되었죠. 저역시 예전 본드걸로 가장 맘에 든 배우입니다.

 

 

로터스 에스프리 잠수함기능까지 갖추 최고의 차입니다. 여자 킬러 나오미가 조종하는 헬기 액션 장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로 박진감이 있는 시퀀스입니다.

 

 

나를 사랑한 스파에이서 스트롬버그의 기지인 아틀란티스입니다. 당시의 상상력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스케일이....

 

당시 쵤영 에피소드중 스탠리 큐브릭감독도 촬영장에 왔었는데 칭찬이 여간아니었다고 합니다.(핵잠수함 3대를 접안시켜놓고 촬영하는 이파루스 유조선 탱커장면)

 

 

문레이커 악당 휴고 드렉스의 우주기지 그래픽 아트입니다. 왼쪽은 지구의 인간만 멸종 시키기 위한 아마존 밀림에서만 기생하는 독초입니다.

 

이 식물에서 추출된 독개스가 인류를 멸종시키죠. 그 목적은 노아의 방주처럼 우생종족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포유어 아이즈 온리 오른쪽의 심해잠수갑온 망티스라는 소품이 물건입니다. 아마 007 영화중 수중액션 장면은 포유어아이즈 온리를 최고로 처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테크놀러지와 박진감을 두루 갖춘 영화입니다.

 

 

아직도 잊지 못하는 007 오프닝 타이틀 이후 아크로스타의 소형제트기 액션입니다. 옥터퍼시에서 나왔던 실제 만들어 사용되어지고 있는 소형제트기 아크로스타입니다.

 

격납고 미사일 추격씬은 압권이었지요.

 

 

뷰투어킬입니다. 듀게의 무비스타의 리뷰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나치의 생체실험의 결과물인 조린이라는 괴물이 태어나 미국 실리콘벨리를 수장시키는 계획을

 

본드가 저지  시킵니다.

 

 

티모시달톤이 나왔던 리빙데이라이트에서의 본드차 애스턴마틴 v8입니다. 그렇게 박진감은 몰라도 나름대로 기본이상을 했던 달톤 스타일의 제임스본드였습니다.

 

타이어 펑크가 났을 때 자동 에어충전 시스템은 인상깊습니다.

 

 

라이센스 투킬입니다.  오른페이지 위쪽의 배우를 주의 깊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지금은 슈퍼스타가 된 CHE 유명한 베니치오 델 토로입니다.

 

그리고 붉은 드레스 본드걸은 미드 The E-Ring의 주인공과 결혼을 했던 탈리아 소토입니다.그리고 샷건을 들고 있는 본드걸은 리차드기어의 아내 케리로웰입니다.

 

 

골든아이 오프닝에 나오는 러시아 기지 아트입니다.

 

 

투모로우 네버다이에 나오는 영국 첩보함 아트입니다. 영국 미디어 대부 엘리온 카버의 야심찬 계획으로  그는 스텔스함에서 이배를 침몰시킵니다.

 

그리고 그 기사를 미리 써놓습니다. 사건보다 앞선 기사에 의문을 품고 본드가 투입됩니다.

 

 

투모로우 네버다이에 처음 나온 BMW 이편부터 BMW가 나오나 싶었는데 저역시 영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텔스쉽 아트입니다. 오른쪽 SEA-VAC라는 무기 용도가 엄청 파워풀합니다.

 

 

월드이지 낫이너프에 나오는 Q보트입니다. 첫 오프닝에서 나오는 신무기입니다만  이영화때부터인지 이런 신무기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많아 짐으로 인해

 

액션들이 생기가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필요악이랄까요.

 

 

MBW Z8입니다. 오른쪽 툰드라 지역 침엽수림을 제거하는 톱날에 반쪽이 되는 수모를 당합니다.

 

 

20탄 완결의 의미의 작품( 그 완결이란 역대 모든 007 시리즈 트랜드가  이영화 한편에 녹아있는) 한국이 무대이며 차인표씨가 악당역활을 거절한걸로도

 

유명한 시리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출연해줬으면 했는데 스토리가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결정했다는데 007은 철저한 픽션입니다.

 

그 이상도 크게 의미가 없는데 안타까운 생각이 들더군요.

 

 

할베리가 CIA요원으로 나왔습니다. 몸매하나는 쩔죠. 저는 그보다 악당의 이중스파이 미란다 프로스트(펜싱올림픽선수로나온)가 할베리에게 칼을 맞고 죽을 때 슬펐습니다.

 

 

리부트 계념의 새로운 본드가 시작됩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거침없는 액션은 사실적인 액션으로 그 강도를 높였다고나 할까요.

 

여담이지만 3대 제임스본드 로저무어가 너무 잔인해서 못볼정도라고 다소 폄하할정도의 영화였습니다. 물론 저는 만족했습니다.

 

제작팀(브로콜리의 딸이 참여한)들은 디지털적인 영화보다 아나로그적인 실제 물리적 액션을 구현하는데 포인트를 둔 영화들입니다.

 

 

르쉬퍼의 주가조작(공매)을 일으키기 위한 신흥 항공사 스카이프릿사의 신기종 여객기를 폭파하는 계획이 진행중에 본드는 눈치체게됩니다.

 

 

마지막 르쉬퍼와 카드결투펼치는 본드

 

 

카지노로얄과 이야기는 바로 연결되는 퀀텀오브 솔러스 이영화 오프닝 채석장 카체이스 씬은 멋졌던 기억이.... 애스턴마틴의 파워풀한 엔진음과 함께..

 

그러나 이 장면은 치명적인 결함이 있습니다. 카메라 클로즈업 남용이 심했던겁니다. 그러다 보니 전체 화면의 감을 잡을수없었습니다. 저역시 보면서 뭐지? 뭐지?

 

하면서 봤다고나 할까요?

 

 

오른쪽 아래는 007의 애인이었던 베스퍼린든의 전애인을 복수하기 위해 찾아냅니다만 죽이지 않습니다. 옆에 여자는 캐나다 요원. 007에게 뽀록이 모두 나는 바람에

 

당황스러워 하는 모습입니다.

 

 

 

 

다음편은 총 340여페이지에 달하는 James bond Encyclopedia를 조만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말그대로 007 제임스본드 백과사전으로 22편의 007 비하인드가 모두 들어있는 007 영화인사이드 보고입니다.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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