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5 21:14
한국술 백세주 사러 갔다가 산게 당첨됐다는군요.
어쩌다 산게 됐다 그러지만 점원이 말하길 매주 안빠지고 샀다고
그리고 뭐사러 이제 안온다고 오면 뭐 좀 안줘? 그러려는데.
옆집 사람도 아직 못봤다고.
8500만달러에서 세금 떼고 4000만 달러가 넘는군요.
좋은 집 사고 업그레이드 하여 살겠다고요.
혹시 토끼님은 아니시것지
2012.08.05 21:22
2012.08.05 22:21
2012.08.05 21:26
2012.08.05 21:31
2012.08.05 21:35
2012.08.05 21:37
2012.08.05 21:32
2012.08.05 21:35
2012.08.05 23:2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4822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379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