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하시던 그 분이네요.

 

여당도 야당도 친이도 친박도.. 영 껄끄러운..

 

박지원 의원은 뒤에서 큭큭 거리고 계시겠네요.

 

이제 관전 포인트는 7월 8일로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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