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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한도전

2012.08.18 20:02

달빛처럼 조회 수:4083

조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찮은이형...

조커라고 거기에 조커를 쓰다니ㅋㅋㅋ

진짜 상상을 뛰어 넘는 찮은이형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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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2012.08.18 20:04

심심했는데 마지막에 터뜨리더라고요. 아이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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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가지

2012.08.18 20:04

그거 붙일때 카메라맨 빵터짐을 진짜 어떻게 참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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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

2012.08.18 20:06

길 때문에 힘들었는데 명수 형이 막판에 빵 터뜨려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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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달달해요

2012.08.18 20:07

전 무효라고 크게 써있는줄 알았어욬ㅋㅋㅋ귀여우신 명수횽 ㅋㅋㅋ토요일 무도가 돌아오니 진정 주말같아 행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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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2012.08.18 20:07

찮은이형이 최고예요 ㅋㅋ승객들한테 짜증낼때마다 빵빵 터졌는데 막판에 진짜 큰웃음ㅋㅋㅋ 글구 찌롱이 무서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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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

2012.08.18 20:10

찌롱이한테도 조커 무효를 쓰라고!! 외쳤는데, 결국 안 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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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cy

2012.08.18 20:10

초반에 정준하가 자기차에 타고선 애들이랑 깔깔거리는 것도 웃겼어요.
정준하가 조커칸에 꿈이다 진짜 꿈...이라고 붙일땐 무려 인셉션 OST...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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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Bono

2012.08.18 20:16

정말 온가족이.목놓아 웃었어요 ㅋㅋㅋㅋ
눈물까지 흘리시는 오마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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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안녕

2012.08.18 20:23

드디어 무도가 돌아온 느낌이에요. 사실 홍철 하하 대결이나, 이나영 편은 기대한 것 보다 덜했는데. 이번편은 "드디어 무도가 돌아왔다 이것들아!!" 하는 느낌이었어요.
이런류의 에피소드에서 노홍철을 이길자는 아무도 없고, 막판 목놓아 웃겨주신 박명수옹께 심심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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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픽스

2012.08.18 21:20

예전에는 길 욕 안했고 사람들이 너무 뭐라해서 좀 불쌍했는데 오늘은 정말 답답 터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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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2012.08.18 21:41

그러고 보니까 길하고 하하버스는 아무도 안 붙여줬네요.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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