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답답하고 답답합니다.

2013.08.17 12:36

고인돌 조회 수:4084

표현 방식이 제각각이라 어느 것 하나 제대로 구실을 못하니..

누구 하나 화끈한 업체가 나와서 '천하통일' 그런 거 안될까요?

 

아니면 정부라도 나서서 

'너희 방식과 병용하여 모두 이 방식의 기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줓판할 것을 강제한다.'  이러든지..

 

 

뭐든 강제로 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어느 특정한 방식이 최고로 좋다고 해도, 그 방식 이외에 장차 생겨날지도 모르는 더 좋은 방식이

생겨날 가능성 조차 없애버릴런지도 모르는 이런 방식은 문제가 있겠지요.

 

그렇긴해도..

전자책시장.

 

이렇게 두면 우리는 언제쯤이나 영어권 같은 환경을  누리게 될까요?

끝장토론이라도 해서 교통정리를 한 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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