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6 16:23
좀 심했네요.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뎁의 <투어리스트>
심심한 포스터.
코엔 오빠들 <트루 그릿>
글자 만으로 관객을 불러 올 수 있다는 자신감.
너무 보고 싶은 웨스 크레이븐의 <마이 소울 투 테이크>
한국엔 언제쯤?
에밀리 블런트가 멋있게 나오는 <와일드 타겟>
엘렌 페이지 컨츄리 스타일
10월 달에 보고 싶은 영화가 하나도 없어요.
2010.10.06 16:25
2010.10.06 16:33
2010.10.06 16:35
2010.10.06 16:36
2010.10.06 16:38
2010.10.06 16:53
2010.10.06 16:59
2010.10.06 17:01
2010.10.06 17:07
2010.10.06 17:13
2010.10.06 18:33
2010.10.06 19:07
2010.10.06 19: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202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3772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2214 |
저건 뭔가요.
위커맨인가요.
지구가 멈추는 날인가요.
SF영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