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토오쿄오 플래쉬에서 만든 제품들입니다.

 

  무시기여 이것은... 어째 손목시계로서의 위상을 포기한 것 같이도 보이는 구만여. 차고 다니면 어떨지 궁금하긴 하다만. 밑의 것은 솔직히 어떻게 읽는 것인지 모르겠심다.

 

 

 

 이 스테인드 글래스식 시계도 마찬가지.

 

 

 

밑에 읽는 방법이 나옵니다만 읽어도 모르겠네요 저는.

 

 

 

밑의 시계는 붉은색과 푸른색의 레이저광선으로 희끄무레하게 바늘이 보이는 시계인데 오로라제. 엄지훈이라는 한국분이 디자인한듯.

 

 

 

구식 계산자형 손목시계. 에퀴녹스에서 내놓은 것이고 포르투갈분 누노 테세이라라는 분의 디자인입니다.

 

 

 

엘레간트하긴 해요 그런데 시간파악하는데 반드시 편리하지는 않겠습니다.

밑은 버튼까지 나무로 깎아서 만들었다는 콜롬비아산 손목시계.

 

 

 

캬아 이건 다이아몬드가 몇 개 박힌 건가요.;;;

 

 

 

설마하니 다이아몬드가 다다닥 박힌 디지털 워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겠죠? 천만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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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호이어라는 회사에서 만든 손목시계인데 879개 (!) 의 다이아몬드붙이들을 사용해서 그중 쉰네개를 특별하게 깎아서 LED 디스플레이가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군요. 전 세계에 세개밖에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아아아 이건 정말 이쁘네요 ;;; 코럼에서 850개의 다이아몬드를 박아서 만든 시계입니다. 가격은 99만8천불. 백만불로 값을 치면 너무 비싸다고 안 살까봐서? 이것도 판매되는 물품은 전세계에 열개밖에 없답니다. 밧떼리는 없고 60시간만에 한번씩 태엽을 감아주어야 합니당. 땡기시는 분들은 서둘러 지르십쇼잉 ^ ^ 크크크

 

 

 

롤렉스입니다. 에메랄드가 박혀있어서 이쁩니다.

 

 

 

롤렉스로 끝난다는 것은 너무나 한국인 중년아저씨다운 선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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