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15:12
가끔영화 조회 수:473
2020.10.24 19:47
저도 쵸퍼가 있는데 김치 담을 때 외에는 거의 안 써봤네요 그걸로 김치전 반죽도 되는군요 날 분리 세척이 되는 건 편하긴 하죠 보통 음료용 믹서는 날 분리 안 되는 게 많아서 빈대떡 맛이 됐다면 가루가 너무 섞여서 글루텐이 형성 되어서 그럴 거에요 ㅋㅋ
댓글
2020.10.25 01:10
2020.10.25 20:44
저는 하다하다 이제 볶음밥용 채소를 사요. 유통기한이 임박한 것은 30%~50% 세일한 가격에 살 수 있어요.
믿을수 있느냐하는게 함정이지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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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쵸퍼가 있는데 김치 담을 때 외에는 거의 안 써봤네요 그걸로 김치전 반죽도 되는군요 날 분리 세척이 되는 건 편하긴 하죠 보통 음료용 믹서는 날 분리 안 되는 게 많아서 빈대떡 맛이 됐다면 가루가 너무 섞여서 글루텐이 형성 되어서 그럴 거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