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7 08:05
아침부터 웃었네요.
http://linkis.com/blog.daum.net/narala/4oViC
2014.07.17 08:25
2014.07.17 09:09
2014.07.17 09:22
등산 동호회에 올라올 법한 유머네요
2014.07.17 09:23
2014.07.17 09:31
웃기진 않은데 몇가지 공감되네요.
며느리한테 엄마처럼 생각하라고 하지 마라. 며느리에게 카카오스토리 친구신청하지 마라. 손주에게 올인하지마라. 자식자랑하지 마라. 남편한테 잔소리하지 마라(못고치니까).
2014.07.17 09:34
저는 짜여진 개그나 위트보다
실없는 소리 좋아해요. 썰렁한거
2014.07.17 09:48
어디서 웃어야 할 지 잘 모르겠고...
단어 몇 개 바꾸면 남자도 그대로 해당되는 이야기들이네요.
2014.07.17 09:57
2014.07.17 09:59
2014.07.17 10:00
2014.07.17 10:18
성찰적 자학개그 맞습니다 ㅋㅋ
중장년층 카페 같은데엔 이런 글 많이 돌아다니죠 ㅋㅋ
뭐 그렇게 뾰족하게 보실 내용은 아닌 것 같네요.
2014.07.17 10:21
저희 엄마 아빠도 친구들끼리 카카오톡으로 이런거 많이 공유하시던데요. 기분 나쁜 내용이면 안 보내겠죠.
2014.07.17 10:27
2014.07.17 10:31
글쎄 뭐.. 이 게시판 이용자 연령대를 보면 50대가 그렇게 "남의 나이"는 아닌 것 같은데... 저부터요...
2014.07.17 10:35
나는 왜 웃긴걸까...
2014.07.17 10:37
성찰적 자학개그라고요? 공유하면서 맞아맞아 공감하는 게 아니라요?
2014.07.17 10:48
저기
앞전의
8프로 루저의 현실의
핵심은
주위에 선행을 베풀며 자기일 열심히 파다보면
펼쳐지는 인생이 미라클해지고 서프라이즈다.
2014.07.17 11:29
2014.07.17 12:01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2014.07.17 12:30
웃기지는 않지만 그럴듯한걸요 뭐
2014.07.17 12:50
2014.07.17 15:43
제목 보고 되게 짜증나는 글일줄 알았는데 다들 맞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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