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진짜 못살겠습니다. 나경원때문에 정말 진정제라도 처방받아 먹어야될 정도로 짜증과 울화가 솟구쳐오릅니다.

노회찬이 똥취급을 해도, 유시민이 주어확인운운해도, 고재열(혹은 허재현, 혹은 그들이 리트윗한 제3자)이 자*녀운운해도 뭔가 부족합니다. 덜 시원해요. 아직도 짜증나요.


이 괴로움을 진중권씨의 가열찬 비아냥을 통해 통렬한 비웃음으로 승화시키고 싶습니다. 제발 돌아오세요. 




이 글을 올린 시각이 오전 열시였는데 오후 4시에 진선생께서 트윗 타임라인에 다시 뜨셨삼. 뭘까요 이 반가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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