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하이라이트를 보러 갔었는데..너무나 작위적인 악역캐릭터와, 별로 선택할 옵션이 없는 주인공의 상황, 아파트내부는 광활한데 실상적으로 보면 아파트단지 안에서 벌어지는 대단히 소규모적인 이야기..그리고 애기는 안 죽을 거라는 뻔히 보이는 설정이..그닥 극장가서 볼 맘을 안 나게 하던데..잘 나왔나요?가공품은 대략 어떤 분위기인가요?비슷한 영화를 비교해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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