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 이거 어쩌면 좋을까요. ㅠ 저 난해한 컨셉은... 우주라도 정복할 기세. 90년대와 2010년도의 미묘한 조화. 전체적인 느낌은 구미호 외전이네요. 


 노래는 살짝 들어보니 티아라의 너 떄문에 미쳐 느낌이 나는군요. 


 인터뷰에서 본인들도 자기 이름 얘기하기 부끄러워 하네요. 근데 동방신기와 천상지희야 4~5명이니까 그나마 괜찮았는데 얘네들은 9명이 죄다 이름이 저러면...


 이상한 의미에서 관심 모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이런 기획을 엠넷같은 곳에서 할게 아니라 SM이나 JYP 같은 곳에서 했으면 재밌었을 것 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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