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1 21:56
http://sinthaistudio.com/thehouse/
유명한 게임인가 보던데,
전 오늘 알았어요.
2편 나온 지는 얼마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소개해준 아이가 엄청 겁을 줬는데 막상 해보니 별로 무섭지 않던;
공포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인건지 아니면 둘이 같이 봐서인지ㅋ
밤에 혼자 불꺼놓고 보면 으스스할 것 같은 분위기이긴 하더군요
이것도 탈출게임의 일종이라고 봐야겠죠?
옛날 놀이공원 가면 있던 '귀신의 집'을 컴퓨터로 옮겨놓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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