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1 23:27
영화 재미있네요.
영시랑 뎀프시롤이 좋았어요. 두근두근 영춘권에서 연애남으로 나오던 조현철씨 연기가 참 좋아요.
무슨 역을 하든 '우리 연애합시다' 느낌이 나긴하지만. 특유의 중얼거리는 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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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시 끝장면이랑 뎀프시롤 끝장면(엔딩롤)에서 같은 곡이 나오던데, lazy summer 아니면 walking two night 이라는 곡인 것 같아요.
구매하고 싶은데 이 곡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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