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냥이 알려준 노래들

2020.01.30 10:42

칼리토 조회 수:263

스노우캣의 신작 "음악이냥"을 읽었습니다. 언제적 스노우캣인가 하시겠지만 아직도 꾸준히 책을 내고 있지요. 밀레니엄 이전부터 지금까지 핫한 일러스트레이터겸 에세이스트. 


따로 음악을 찾아 듣지는 않기 때문에 이렇게 책을 읽다가 발견하게 되는 아티스트나 유튜브 동영상은 찾아 보려고 노력합니다. 먼저.. 제임스 코든의 카풀 가라오케


토크쇼 진행자인 제임스 코든이 차를 타고 다니면서 유명인들 노래를 듣고 같이 부르기도 하는 클립인데 


이 장면은 스티비 원더 팬인 자기 와이프한테 노래를 좀 불러 줄 수 없냐고 부탁해서 그걸 흔쾌히 들어주는 영상.. 애처가네요. 애처가.. ㅎㅎ 


이정도면 성덕이죠. 



하지만 제일 조회수가 높은 영상은 역시 아델이 출연한 이 영상, 귀엽기도 하고.. 제임스 코든의 노래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됩니다. 진짜 노래 잘하네요



그리고.. 모세 섬니라는 아티스트도 알게 되었어요. https://music.bugs.co.kr/musicpost/T15MMRCZXWPJ9OXW5OAC 라이브 영상의 발음을 한번 주의깊게 들어 보셔도 좋을듯. 노래한다기 보다 지저귀는 느낌이 드는 가수네요.



그리고 저는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굉장히 핫했던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삽입되었던 미스테리 오브 러브도 알게 되었습니다. 수프얀 스티븐스라는 생소한 가수의 노래더군요. 




음악도 좋고.. 영상미도 좋네요. 조만간 찾아 보리라 결심하게 됩니다. 


오전의 일이 좀 밀리는 바람에.. 도배를 하게 되어 죄송하구요. 좋은 음악, 좋은 가수 있으면 추천 좀 해주시죠. 같이 들어요. 요즘처럼 마음이 어수선하고 불안할 때는 역시 음악이 힘이 되는 거 같으니까요. 


맛점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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