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2시 55분 KBS1 [독립영화관]에서 임순례 감독의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을 방송하네요. 


예전에 이 영화 제목 보자마자 보고 싶었었죠. 소가 나오는 영화는 어떤 영화든 재미있을 테니까... 


예전에 용인 한국민속촌에 간 적이 있는데 거기 어떤 기둥에 누렁소가 묶여 있었어요. 


항상 거기 있는 소인지 임시로 있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소가 눈을 꿈벅꿈벅하고 있는 게 참 좋아서 


저도 눈을 꿈벅꿈벅하면서 소랑 눈 맞추고 한참을 있었죠.  


민속촌 가서 뭘 봤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나는데 그 누런 소만 기억나네요. 소를 보고 있으면 마음에 평화가 와요. 


그런데 오늘 소가 나오는 영화라니 안 볼 수가 없네요. 


공효진 배우가 주연인 것 같은데 공효진 배우도 좋지만 소가 많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소와 함께 여행을 한다니 소가 자주 나올 거라고 기대합니다.  


소 좋아하시는 듀게분들, 같이 봐요. ^^ 



예고편에서 잠깐씩이지만 소의 순한 얼굴을 보니 참 좋아요. 


저는 나중에 송아지 한 마리 키워서 같이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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