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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와 <밀정>의 결말 부분을 비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르민 뮐러슈탈 (Armin Mueller-Stahl)이 한국에서 아무리 무명이었어도 전단지에서 이렇게 쏙 빼면 어쩌자는 건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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