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같은 영화의 다른 제목입니다. 전 제 게으름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한 영화의 다른 제목들을 모두 커버하려 하고 있어요.

물론 조금 까다로운 경우도 있습니다. 마리오 바바의 [리사와 악마]는 [엑소시즘의 집]이라는 제목으로 나온 재편집판이 있는데, 전 [리사와 악마] 리뷰에 두 버전을 모두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엑소시즘의 집]의 링크는 [리사와 악마]에 걸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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