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E, 굿와이프 잡담

  • 룽게
  •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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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20화의 레이디 가가 Bad Romance 클립을 찾으러 뒤지다가 지난 Power of Madonna 만 있어서 걸어놓습니다.


Power of Madonna 에피소드는 마여사에게 통째로 헌정한 에피소드라서 수록곡들 모두 좋았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퍼포먼스는 역시 이것이었습니다.
글리 소녀들 왜이리 다들 예쁜가요. 뭘 입어도 어색했던 레이첼은 이 의상이 딱이네요. 치어리더 옷이 가장 안예쁜 퀸도 절정 미모 입니다.

글리는 확실히 줄거리를 따라가다보면 볼륨 1에서 나가 떨어지기 딱 좋습니다.
어지간한 막장요소는 다 나왔다 생각 하고 (살인 빼고) 안심하던 차에 레이첼의 출생의 비밀까지
나오는군요. 근데 그 엄마란 사람이!!!
보고서는 푸하하 웃으며 침대위를 데굴데굴 굴렀습니다.
평소에 레이첼역의 레아 미첼이 저사람과 닮았다는 생각은 했는데 아예 엄마라고 나오다니!




굿와이프 보시는 분들 많으신가요?
굿와이프의 시즌 파이널 엔딩은 그야말로 ㅎㄷㄷ이더군요.
시즌 내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알리샤가 본심을 드러내며 시즌을 마무리 합니다.
잘나가던 남편의 스캔들과 박살난 명예를 끌어안고도 엄청난 인내심을 보여주던 알리샤의 힘이 어디서 왔는지 알것 같더군요.
굿와이프 1시즌의 결론은 한줄로 요약됩니다.
남자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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