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향 5.18 민주화항쟁 30주년 기념, 말러 2번 연주회

  • 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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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17(월) 오후8:00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유료)
2010. 5. 18(화) 오후8:00 구도청앞 특설무대



1. 5.18 민주화 항쟁 30주년의 해.

2. 작년에 말러1번 연주를 통해 지휘자 구자범의 성공적인 취임을 알렸던 광주시향.

3. 올해는 말러 탄생 150주년입니다.

4. 말러 2번의 부제는 '부활'

5. 80년의 함성이 서려있는 구도청 앞 광장, 그곳에 다시 모여 '부활'을 합창.

6. 어려운 독일어 가사는 김상봉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말러 교향곡 2번 5악장 '부활'의 합창 부분을 역사(譯詞)한 가사가 사용.

7. 이 특별음악회에는 교향악단 100여 명을 비롯해 시민합창단원 400여 명을 새로이 모아 총 518명이 무대에 오릅니다.

8. 4악장의 제목이 "Urlicht" 즉,  '참 빛' 혹은 '한 빛' 입니다. 광주도 '빛 고을' 이라는 뜻

9. 공교롭게도 말러는 1911년 "5월 18일"에 서거했습니다.

10. 말러1번의 호연으로 광주시향의 실력은 검증받았음에도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예술회관에서의 공연은 불가하답니다. 정권외압은 물론 오해입니다. 광주공연 놓치면 끝.



"80년 오월의 정신은 독재에 항거한 것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꼬뮌이 생긴 것이 5·18의 진짜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광주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갇힌 사회임에도 그 안은 열려 있는 자율공동체였다. 그 정신이 진짜 정신이지 부당한 권력에 싸우는 것만이 진짜 정신은 아니다.
말러 교향곡 제2번 ‘부활’은 그 정신을 살리는 데 필요한 음악적 울림이다"
                                                               
- 광주시립교향악단 구자범 상임지휘자





p.s. 광주 사는게 아니라 인근 도시에서 사는데 틀림없이 막차를 놓치겠네요.
혹시 공연장 근처 가까운 찜질방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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