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후보는 김영숙/ 이원희/남승희/곽노현/박명기/이경복/김호성 7명였으나
이경복 후보는 5월 13일 중도보수 후보의 난립-이란 이유로 불출마 선언을 하셨네요.
먼저 간략정보 (김호성후보는 못 찾아서 없어요^^;)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이원희 후보가 교총회장이라는 겁니다.
주변에 교육계종사자 지인, 친척, 가족이 많은 관계로 교총회장이 극렬 우익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왔습니다.


거기에 이 사진 한장이 일단 두명의 후보를 제외하게 해주는 군요.
사진에는 남승희, 이원희, 김영숙 후보(김영숙 후보는 프로필 사진에 비해 머리가 많이 새셨군요.)가 나란히 있습니다.
그 중 두 분은 정치권을 등에 업었다는 증거인 띠를 매고 계십니다.
남승희, 이원희
그럼 공약으로 넘아가 봅니다.
1. 김영숙 후보
그런데 어쩌죠? 차상위계층까지의 모든 무료 교육은 이뤄져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제가 아는 차상위 계층과 그쪽의 정의가 다른가봐요.
2. 곽노현 후보
3. 김호성 후보
말이 너무 장황하고 구체적인 공약이 없군요.
4. 박명기 후보5. 이원희 후보-줄은 그었지만 공약은 보죠.
하지만 파란 잠바입고 티내는 것이, 역시나-입니다.
6. 남승희 후보에휴-이분 포스터는 아예 교육감 선거가 아니라 한나라당 국회의원 후보 포스터를 보는 듯 합니다.
해외어학연수....쩝
일단 과거 공정택이 보수층의 지지를 받고 집권당과 학원층의 로비(?)를 받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정당 관련자 추려내고
공정택은 또한 경쟁위주의 전략(여기서 보이는 모두가 1등되는..등등)을 택했고
교장 사이에서도 경쟁을 유발시켰습니다. (일제고사 결과로 교장 점수를 매기는 등)
그래서 일단 경쟁 위주의 공약을 추려내고
이제 김영숙/남명기/ 곽노현 후보가 남는데..
저 같은 경우 곽노현 후보에게 마음이 끌리는군요.
이번엔 서울시민들이 바른 선택을 하길 빌어봅니다.
그게 누구가 됐든 말이죠.
덧. 이 글 쓰고나서 검색하다가 알았는데 곽노현 후보가 진보 단일 후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