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듀나의 영화낙서판
FAQ
영화글
영화 리뷰
영화낙서
기타등등
게시판
메인게시판
영화 뉴스
회원리뷰
창작
스포일러
등업
이벤트
아카이브
게시판 2012
게시판 2004
html
로그인
방금 <시>를 보고 나오면서 들었던 관객 반응........
adele
05-13
3,912 회
0 건
영화가 끝나고 나가는 통로, 제 앞에 한 모녀가 걸어가시더군요.
이십대후반이나 삼십대초반 정도 보이는 딸이 팔짱 낀 어머니에게 한 마디 하더군요.
"재밌는 거 볼걸 그랬나?"
그러자, 어머니의 시크한 대답.
"됐다!"
이어서, 딸이 묻습니다.
"엄마, 윤정희씨 옛날에 유명했어?"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연기 못하는 걸로 유명했지."
그러면서, 윤정희씨의 독특한 발음과 발성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는데,
엘리베이터의 대부분 관객들도 동의하는 표정인 것 같습니다.
사족)
이 영화의 마지막 5분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들 가운데 가장 영화적으로 아름다운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깐느에서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그때까지 극장에서 내리지만 않기를.
목록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2029
[스포일러성]로빈후드를 보고 드는 궁금증과 감상들..
라인하르트백작
1,161
0
05-13
라인하르트백작
1,161
05-13
142028
[바낭] 한밤중 마셔치운 것들..
서리
1,298
0
05-13
서리
1,298
05-13
142027
반동성애 운동가, 남성 에스코트와 여행 다녀온 뒤 사임
Jekyll
3,402
0
05-13
Jekyll
3,402
05-13
142026
아래 Eco '행복한 나를' 작곡한 분과 그에 관한 이야기
밀크
2,878
0
05-13
밀크
2,878
05-13
142025
[듀나인]뜬금없이 업무가 추가될때 불만은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잠시익명
665
0
05-13
잠시익명
665
05-13
142024
지금 해피투게더에 이효리랑 비랑 구하라 나옵니다.
mithrandir
2,431
0
05-13
mithrandir
2,431
05-13
142023
"뭐야 이 만화 나한테 왜 이래... ㅠㅠ"
mithrandir
3,855
0
05-13
mithrandir
3,855
05-13
142022
미드 추천 받아보실까요?
메로스
2,209
0
05-13
메로스
2,209
05-13
142021
커피 하우스 아세요?
주체
1,711
0
05-13
주체
1,711
05-13
142020
마릴린 먼로를 연기하는 나오미 와츠
보쿠리코
2,127
0
05-13
보쿠리코
2,127
05-13
142019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기 시작했어요
낭랑
955
0
05-13
낭랑
955
05-13
142018
내일 롯엘전 경기 보러가실분 한분 혹시 계신가요?
석똘
781
0
05-13
석똘
781
05-13
142017
이분들 요즘 뭐하나요
nana
1,861
0
05-13
nana
1,861
05-13
142016
생각보다 "시"에 대한 얘기들이 별로없네요.
옥이
1,342
0
05-13
옥이
1,342
05-13
열람
방금 <시>를 보고 나오면서 들었던 관객 반응........
adele
3,913
0
05-13
adele
3,913
05-13
111
112
113
114
115
검색
검색어 입력
제목
내용
제목+내용
아이디
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