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남, 임성한을 비롯한 막장드라마, 일일드라마를 즐겨 보시지만 야한 건 좋아하지 않는 분인데 내일 같이 한국영화를 한편 봐야합니다. 시와 하녀 중에 선택해야 하는데 시는 윤정희가 나와서 엄마세대한테는 친근한 요소이긴 하지만 영화가 길고 어렵고 따분할 것 같아 과연 잘 볼지 의문스럽고 하녀는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 잡혀 아리송합니다. 어떤 걸 보는 게 좋을까요? 하녀는 그래도 지루하진 않을 것 같아 안심이 되는데 문제는 시. 영화적 재미가 어떤지 감이 안 잡혀요. 아, 저희 엄마는 최근 여배우들은 재밌게 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