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leebk0806?Redirect=Log&logNo=100054482328
첫째, 수돗물이 오랫동안 비데의 내부에 저장된 경우에 변질의 우려가 있다.
둘째, 평소 분해하여 청소를 하지않으면 노즐부위가 변기에 노출되어 감염이 이루어질수 있다.
특히 대변후에는 대장균 등이 감염되어 서식할수 있다.
세째, 여성의 생식기 구조는 그림처럼 질과 요도와 항문이 근접되어있어서 비데사용으로 오히려 대장균등이
질 안에 잠입할 가능성이 크다.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 61회
2008. 8. 29. (금) KBS 1TV 밤 10:00-11:00
■ 담당 CP : 이영돈
■ 취재 PD : 안성진 프로듀서
■ MC : 이영돈 프로듀서
【주요내용】
◆ 세균투성이 공공장소 비데 / 최지원 PD, 정우석 VJ
화장실에서의 깔끔한 뒤처리를 위해 사용하는 비데. 하지만 하루에 수십 명, 많게는 수백 명이 사용하는 공공장소의 비데는 과연 위생적이고 깨끗하기만 할까?
우리는 서울 시내 10곳의 비데를 집중 점검했다. 공공장소 비데는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였지만 비데를 해부해 내부를 살펴본 결과, 물이 나오는 노즐 부위 및 그 주변은 온갖 이물질로 심하게 오염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이런 비데 사용이 우리 인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 것일까? 우리는 세균검사를 실시했고, 충격적인 검사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10곳 모두에서 세균이 검출되었고 그 종류는 무려 11개. 그 중 8곳에서는 인체에 직접 닿는 비데수에서까지 세균이 검출되었는데...
비데 제조업체와 비데 설치 업체의 허술한 사후관리로 인해 세균에 오염된 공공장소 비데는 소비자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세균의 온상이 된 공공장소 비데, 겉과 속이 다른 그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080430000123
좌변기 안에 고여 있는 세균 가득한 물과 잔류 변 성분이 비데 분사구를 오염시키기 쉽다. 서광욱 교수는 “정수기 필터도 잘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에 오염된다는 사실과 비교할 때 비데는 말할 것도 없다”며 “더욱이 공중화장실의 비데는 자칫 관리 소홀로 비데가 설치되지 않은 때보다 더러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