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아, 피카디리 프리머스가 롯데 시네마 종로로 바뀐다고요? 그냥 롯데 시네마 피카디리로 하면 안 되나? 내 깡패 같은 애인을 거기서 상영한 것도 그 때문인가 보군요. 전 잘 되었다는 생각. 좋은 극장이고 지금까지 롯데 계열 영화들이 시사회 상영관을 제대로 잡지 못해 방황하는 걸 보는 게 딱했거든요. 불편하기도 했고. 피카디리 정도면 준수하죠.
2.
아바타에 나온 AMP 수트가 무슨 색이죠? 여러 색이 있던가? 이마트에 뒤늦게 전시되어 있어서 하나 잽싸게 가져왔는데, 풀러보니 국방색이군요. 총도 없어요. 추측컨데 금속성은 전투용이고 제가 산 건 기중기용? 사진을 찍어볼까 생각했는데, 밤이라서. 그리고 덩치가 좀 커서 놓고 찍을 데가 별로 없어요. 나중에.
3.
승승장구에 박중훈이 나오는군요. 음. 많이 걱정되지만 또 궁금하기도 하고요. 초대손님에 정유미가 안 나올 거라고 거의 확신.
4.
임권택 신작 크랭크업이 며칠 전에 끝난 모양이니 어차피 칸영화제는 불가능했군요.
5.
다시 들어보니 마더 OST에 딱 소리가 없군요. 플레이어로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제가 딱 소리가 있다고 생각한 곡이 아니라 다른 곡일 수도 있죠. 그러는 동안 아무 노래나 막 굽고 있는 중. 지금은 미션 OST가 돌아가고 있지요.
6.
노스페이스 때문에 아이거 북벽 관련 자료들을 검색해봤는데 (사실 아는 이야기더라고요. 이와 관련된 책을 한 권 가지고 있어요.) 역시 여자주인공은 가공의 인물인 모양이더라고요. 그래보였어요. 전 없어도 되는 인물 같더라고요.
영화를 보니 동림옹의 아이거 북벽도 다시 보고 싶더군요. 원작소설이나 다시 챙겨볼까.
7.
주문했던 DVD가 도착했습니다. 에롤 플린 영화들을 하나씩 챙겨봐야죠. 폭스사 호러 영화 세트도 샀는데, 대단한 질을 기대하지는 않아요.
8.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