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면 삼성은
태양전지 - 자동차 전지 - LED - (반도체: 구 사업) 이렇게 엮고
- 바이오 제약 - 의료 기기 - 삼성의료원 - 삼성생명 이렇게 엮어서 가려는 것 같습니다.
지난달 발표한 LG의 계획하고도 비슷합니다. LG는
에너지 (태양전지)
헬스케어
이렇게 둘로 가려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보건데 LG계획이 삼성계획보다 더 구체적입니다.
삼성과 LG 양쪽 다 투자규모는 23조, 20조 정도로 비슷하네요. 현재 GE가 나아가는 방향과 비슷합니다. (헬스케어, 보험, 의료기기 묶고, 석유, 인프라스트럭쳐, 대체 에너지 분야 묶음)... 이걸 갖고 "삼성 향후 10년 먹거리 찾았다"라고 제목을 뽑은 건 다소 분칠이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로 머리를 쓴 것도 고생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이제부터 사람 많이 뽑겠다 싶습니다.
빨리 진입하는 방법은 인수합병 일텐데, 유럽에 왔다갔다 한다는 소리도 있고 또 기자가 그런 질문도 하는 걸로 보아서, 유럽쪽이나 미국쪽에 좀 한다하는 회사와 합작하거나 깜짝 인수를 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