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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루비
05-11
528 회
0 건
언젠가부터 안부를 묻고 묻는 안부에 응하는 것이 참 부담스러워지더군요.
계속해서 연락을 해오거나 심적으로 가까운 사람이 아닌 경우에는요.
잘 지내는지는 궁금하지만 그 이상으로는 할 말이 없을 때는 차라리 연락을
안 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인간관계는 언제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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