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몇 가지 이유

  • 아리무동동
  •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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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쑥 불쑥 화가 납니다.

예전엔 전혀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엔 불쑥 화가 나고 그걸 너무 자연스럽게? 말과 표정으로 드러나는 제 자신이 이상하게 느껴져요.

일초면 아무렇지 않게 다스릴 수 있는 마음이었는데 예전과 다르게 쉽게 드러나는게 마음에 걸려요.


2. 또 게을러지고 있어요.

....... 듀귀모 회원 답죠........ 흑흑




... 사실 위의 글들은 별 문제 안되고 제일 큰 문제는 이겁니다.

3. 이가 아파요.



!!!

얼마전에 오징어포?를 먹다가 어금니 사이에 낀걸 느꼈어요. 얼른 치실로 빼려 했는데...

아뿔싸.

그게 그냥 이 사이에 껴버린 느낌이예요. 그러니까 동그란'혹은 네모난'이와 잇몸 사이 속으로

들어가 안착한 기분... 물론 얼마 있으니 이물감은 느껴지지 않았지만 전혀 괜찮지 않게도

확실하게 잇몸과 이 사이에 무언가 껴있다는 느낌의 아픔-_-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의식중에 왼쪽으로만 씹고 있는데 거기에 있는 이 중에 하나도 시큰 거리는 느낌...

아 외면하고 싶어라 ㅠㅠ

안그래도 교정도 할겸 치과를 가려고 했지만 돈이 없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정말 가야할 때가 왔나봐요.

제가 사는 곳은 좀 맘이 놓이는 치과 찾기도 힘든데 말이죠.

무엇;이 껴 버린 이는 설마 빼야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겠죠?



예전에 금을 씌운 이가 좀 시큰거려 치과를 갔는데

별 설명도 없이 닥닥 다 긁어 버리더니 다시 금니하라던 어이 없는 치과 의사의 만행을 겪은지라 좀 겁나요-_-

'그렇게 밖에 해결해야 했다고 해도 전혀 설명도 못듣고 긁어댄 뒤 제 입에서 나오는 금 가루를 보고 당황했었거든요... 항의하기엔 어리고 소심했던 옛날이여ㅠㅠ'



아 글 쓰다보니 더 우울해 지네요...

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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