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시력이 -11 -10.5 디옵터 정도... 안경벗으면 9cm 정도에 있는 사물이 제대로 보이는 시력이죠.
어렸을때 부터 안경쓰다보니까 진짜 지겹고 답답해서 렌즈도 좀 껴봤었는데, 그건 또 그나름대로 너무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요새 시력교정에 좀 꽂혔는데, 라식은 힘들것 같고, 라섹을 알아보고 있어요....
근데, 진짜 사람들마다 말이 갈리네요. 어떤사람들은 수술하면 천국이라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초고도는 너무 위험하다고 하고....
결정적으로 저희 부모님도 반대하시고요-_-;; 좀 더 좋은 기술이 나올때까지 기다려 보라고 하시는데 ㅠㅠ 지금이 시기적으로 참 좋아서요. 라섹하고 나면 눈이 피로하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다는데, 지금아니면 앞으로는 그런 휴식을 취하기는 힘들것 같기도하고요. (지금은 당장 라섹한다면, 한달은 아무것도 안하고 쉴 수도 있는상황)
여러모로 고민입니다;; 혹시 듀게분들 중에서 시력교정 하신분이나 그에대해 아시는분은 저에게 뭔가 한마디라도 던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