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엘지전자쪽에서 와서 설치해주고 갔습니다.
서울에서 24인치로 hd니.블루레이니 다 보긴 하지만 확실히 50인치로 보니 느낌이 다르군요. 별 내용도 없는 프로그램인데 hd로 하니까 괜히 한번 더 보게 됩니다.
단 케이블 체널들의 화질은 예전 구형 프로젝션 텔레비전보다 더 나쁘게 보입니다. 지글지글..
부모님께선 사람 피부톤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인다고 부담스러워 하셔서.화질의 선명도를 좀 낮춰뒀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게 물빠진 색감인데.그게 편하시다니 할수 없죠.
문제는 이왕 이렇게 텔레비전을 바꾸고 보니 집에 설치된 dvd홈씨어터도 갈아 엎어버리고 싶으나..확인해보니 역시 일체형 시스템 답게.바꾸려면 전체를 바꿔야지 스피커만 놓고 플레이어만 바꾼다.이런방식은 불가능 하군요.;
어차피 제가 볼거라면 제대로 리시버까지 갖춘 시스템을 해야겠지만..가끔 부모님 보시기엔 차라리 일체형이 s낫긴 한데.이것도 싸진 않더군요. 80만원정도는 줘야..살수 있을듯 하지만.어쩌다 한번 블루레이 영화보려고 그 돈 들이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은 보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