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오늘의 외부움짤.
1.
2,010 칼로리의 음료수가 있다?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46&newsid=20100528184103734&p=ked
밀크 쉐이크 류는 당연히 칼로리 폭탄이죠. 누굴 속이려고. 근데 2위가 스무디킹의 '피넛 파워 플러스 그레이프'라. 1498 킬로칼로리래요. 스무디킹의 음료수는 그런데 칼로리를 확인하기가 조금 어렵지 않나요? 자칭 건강음료라면서.
2.
내일은 될 수 있는 한 일찍 외출하려고요. 약속이 있어요.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로댕전도 보고요. 그리스 로마 전도 보고요.
3.
생각해보니 청춘불패에 지금까지 해외파가 한 명도 없었군요. 이들 멤버 구성을 생각해보면 이건 조금 신기하네요. 우연의 일치일까요.
4.
드세랑 후안 디에고 플로레스 나오는 몽유병 여인이 DVD로 나왔군요. 이거 블루레이로 나올 가능성 있나요. 아니면 그냥 DVD로 사야 하나요. 어차피 전 드세 빠고 후안 디에고 플로레스에게도 호감이 있으니까 사게 될 것 같긴 한데.
CD 하나 사려고 용산 매장 세 개를 뒤졌는데, 그건 없더군요. 결국 온라인 주문을 해야 하나.
5.
전 이정재가 늘 공허한 이미지의 배우라고 생각했거든요. 사실 지금도 그렇고. 무언가를 깊이 표현하기엔 표정이 너무 피상적이라는 느낌. 요새 칭찬 많은 그 사람 몸도 그 이미지와 붙어서 악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요. 꼭 미국 만화책에 나오는 턱 큰 남자들처럼 보이니까. 하녀 때는 오히려 그 공허함이 어울렸다고 생각했죠. 그 공허함으로 재벌 2세 또는 3세를 연기하니까 더욱 희극성이 두드러져 보이기도 했고. 근데 늘 이런 역만 할 수는 없죠.
물론 전 이 사람의 텔레비전 시리즈를 거의 본 적 없으니 다른 작품들을 본다면 의견이 바뀔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금은 그럴 가능성이 별로 없죠.
6.
DVD 사운드만 따 MP3로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몇몇 워너 클래식 DVD에 OST가 수록되어 있는데, 이걸 들으려 매번 DVD를 켤 수는 없고.
7.
오늘의 자작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