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더 웨이브가 러브스토리였나요?;;

  • 뻐드렁니
  •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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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라스폰 트리에의 브레이킹더웨이브가 보고싶어서 웹을 기웃대던중,조금 뜻밖의 반응들을 많이 찾았어요..
다음이나 네이버 사용자평에서 이 영화를 감상한 많은 사람들이 '눈물없이 볼수 없는 사랑이야기','베티의 헌신적 사랑'등으로 표현을 했더라구요..

음...꽤 오래되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제 기억속에 이 영화는 트리에의 그 집요한 여성수난극의 시발점이었거든요..게다가 보면서 눈물겨운 사랑..이라기 보다는 좀 감독이 위악적이구나..싶은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은데..

상당히 가학적인 영화 아니었나요? 제가 이후 라스폰 트리에 영화들과 좀 혼돈하고 있는걸까요?

어쨌든 다시 찾아보긴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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