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어스 맨] 봤어요. 간단 후기

  • 프레데릭
  • 04-25
  • 900 회
  • 0 건



코엔 형제가 좀 작정하고 만든 거 같아요.
사실 전 그렇게 재밌게 보진 않았는데,
영화의 제목이나 말하고자 하는 걸 되짚어 보면,
이 영화 자체를 시리어스하게 바라볼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영화 막판에 나타나는 '그것'이 한 방에 말해주기도 하고요.
이 영화는 시리어스해 보이는 상황에서 굉장히 쌩뚱스러운 부분 때문에 웃겨요.
굉장히 진지한 상황인데 웃으면 예의에 어긋나는데,
이걸 웃어야 돼 말아야 돼 하다가 킥킥 거리는 류의 코미디 같더군요.
물론 저도 아 이거 웃으라는 거지? 라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굉장히 시리어스한 표정의 여자가 입을 열자 목소리가 굉장히 이상하다든가)

머리를 비우고 간단하게 봐야할 영화 같아요. 너무 의미를 부여했다간 감독한테 혼날 거 같군요.

+ 거기 나오는 한국 배우 데이빗 강 잘생기지 않았나요.

+ 전 영화 다 보고 이 사진이 떠올랐어요.

게시판200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0514 바낭) 동네 상가에서 본 괴이한 센스 01410 2,776 04-25
140513 [듀나인] 아기 고양이를 구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까요? 나뭇잎 2,451 04-25
140512 이창을 봅시다. DJUNA 3,530 04-25
140511 아이언맨2 클립 '수트케이스 아머' mithrandir 2,031 04-25
140510 듀나in) 의료 사고?? 조언 좀 해주세요.. 익명 1,713 04-25
140509 듀나님(외에도 부천 거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부천의 카페 Coffee Kitchen 응응응예예예 1,717 04-25
열람 [시리어스 맨] 봤어요. 간단 후기 프레데릭 901 04-25
140507 HDONE 채널(즈이집은 36번)서 엔니오모리꼬네 시네마콘서트 해요 섬고양이 504 04-25
140506 글을 쓴다는 용기 문피쉬 1,860 04-25
140505 가구를 훨씬 더 싸게 할 수도 있었는데....ㅠㅠ 소상비자 1,893 04-25
140504 일요일 오후 낮술 한잔. 몰락하는 우유 1,716 04-25
140503 [블라인드 사이드] 봤어요. 프레데릭 1,351 04-25
140502 여러 가지... DJUNA 2,212 04-25
140501 [베티 게천 펌] 널 붙잡을 수달.swf (자동재생 주의!!) 루이와 오귀스트 2,066 04-25
140500 브레이킹더 웨이브가 러브스토리였나요?;; 뻐드렁니 1,065 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