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만해도
발레는 소위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쉽게 접하기힘든 그런 방과후 활동이었달까요?
그런데 요즘은 동네 백화점 혹은 구립 문화센터 등에서
그리 비싸지않은 수강료로 쉽게 배울 수 있는 것같아요.
그래도 그냥 발레가 뭔지 맛만(?) 보는거 아니라
경험삼아 이런저런 콩쿨이라도 한두번 나가고 하려면 돈이 엄청 많이 들긴하더라구요.
요즘 운동이 필요한 시기,
하지만 운동겸 취미로 뭘할까....
헬스나 요가가 아닌 다른걸 찾던중 발레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친구는 좀더 액티브하게;; 살사나 스윙같은걸 배워보자햇지만
저로서는 뭔가 정적인듯하고 단번에 구부정한 몸매를 반듯하게 만들어줄것만 같은
발레에 더더 끌리더라구요.
운동이든 취미든 발레하면 좀 색다르기도하고.
무엇보다 작년 영국에서 본 뮤지컬 빌리 엘리엇이 떠오르며
발레를 배워보자! 결심했습니다. ㅎㅎ
위에도 썼지만, 요즘 발레를 배울수있는 곳이 찾으면 금방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몇군데 알아보고 가장 괜찮다 싶은 한 곳을 정해 다음주 방문해보려해요.
다만. 어릴때부터 유연성이라고는 제로인,
완전 나무토막같은 몸이라 이거 제대로 될지 걱정이 크지만..
한번 배워볼까합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니 요즘 성인발레라고 다이어트/몸매교정 등을 이유로
제법 인기가 많다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