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본적으로 운명론도 싫어합니다
친구들가는데 따라가서도 타로점도 안보는 성격이에요.
가풍이기도 하고 대체 효용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타로같은건 놀이취급하고 마는데 운세는 기분나쁘기까지 해요
그런데 그 운세 도무지 안볼 수 없는 자리에 그렇게 배치해놓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 정말 보기 싫어요!!!
오늘의 운세 그냥 내가 열심히 살고 말겠습니다
열흘 안보기 설정을 해도 브라우저 다시 열면 바로 뜨니
이건 무슨 조화인가요
이것도 또다른 강요에 미신 재생산인것 같아서 짜증스럽습니다
어쩌다가 눈에 들어오면 뭔가 넘겨짚는 그 말투에 기분까지 상합니다
제가 과민할수 있지만 전 이런건 간접적인 세뇌에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