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BS의 그것이 알고싶다 - 천안함편
정부와 보수들이 북한 연류설을 암암리에 혹은 대 놓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맹공을 퍼 부었죠.
2. MBC의 PD수첩 - 떡검이 성검 혹은 섹검으로 불리우게 되는 전환점을 제시!!
3. 그리고 오늘 KBS 에서 섹검 진상규명위원회의 성낙인 교수의 연구비이중수령 의혹 보도
요것들이 불과 일주일 사이에 터진 방송 내용들입니다.
이것이 일과성 헤프닝일지 아닐지는 두고 보면 알겠지만 주목할 것은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벌어졌다는 부분인듯 싶네요.
집권세력내 권력투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전조로 보입니다.
여기에 6월 지방선거에 대항세력들이 좋은 결실을 낸다면 균열이 가속화 될듯 싶군요.
서울만 이겨도 금이 좌악 가고 뽀개질 기세인데 경기까지 한나라당이 패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거 같네요.
즉, 쥐박이의 레임덕이 시작되고 차기를 둘러싼 집권세력내 권력투쟁이 자멸의 수준으로까지 벌어질 것이 기대가 됩니다.
이전의 대통령들보다 레임덕의 진폭이 매우 클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균열속에서 현정권의 음습한 부분들이 까발겨질것도 예상 가능하구요.
그러면 지난 정권들의 전과를 보건데 집권세력내에서 너도 나도 이명박 까기의 대열에 설것이고
맹렬한 지지기반이 없는 이명박은 더욱 정치쇼에 집착할테고 포퓰리즘으로 나아갈테죠.
하지만 그러기엔 4대강에 돈을 너무 많이 퍼 부어서 총알이 부족합니다.
4대강은 그의 레임덕 시기에 대한 보험까지 까먹어 버리는 자승자박의 함정이 될듯....
결국 문제는, 대안정치세력인데....
서울시장에 한명숙 전총리가 승리를 거두고 일부지역에서 비민주당 인사들의 소정의 성과를 거둔다면 분명 차기대선은 해볼만한 승부가 될 것이라 생각해요.
그런 결과가 나오면 민주당도 차기대선에서 대승적인 차원의 연대를 모색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