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니가 쑥 빠지는 꿈을 꿨어요. +_+

  • 나뭇잎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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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환,교통사고,연쇄적인 도산,예기치 않은 재난을 당한다.

라고 꿈해몽에 나오네요.

금니 하나 있는거 만지다가 그게 쑥 빠져, 당황한 저는 다시 끼우려고 용쓰다가 잠에서
깨어 났지요. 금니가 빠지는 느낌이 아직도 생생해서 불쾌해요.

눈 뜨자마자 금니가 붙어 있는지 혀로 확인했어요. 정말 빠진 것 같아서 말이죠. -_-ㅋ

그나저나 꿈 해몽이 안좋으니, 괜히 불안하네요. 흑

꿈을 팔 수도 없고. =_=;




한 2주 전에는, 함께 있던 지인이 지나가는 오토바이에 치여 머리가 수박 터지듯

터지는 광경을 목격한 꿈을 꿨지요. 저와 그 자리에 함께 있던 사람들 모두 패닉 상태에 빠져서,

어찌할 바를 몰라하다가 잠에서 깼는데, 꿈 해몽은 좋더라구요.

그렇다고 정말 좋은 일이 일어난 건 아니지만, 잠을 6시간 이상 자면 기억에 남는 이상한 꿈을

자꾸 꾸게 되는 것 같아요.



사촌오빠가 교통사고로 죽었던 시간에, 엄마가 결혼하기도 전에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께서

제 꿈에 나와 제게 땅을 파라며 서럽게 우신 적이 있어요. 어렸을 때라 꿈에서 깨어나,

엄마께 무섭다고 매달렸을 정도죠.

그 때의 충격때문인지, 꿈 내용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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