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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의 빙글빙글×School Rumble
01410
04-23
1,325 회
0 건
옛날 블로그 뒤지다 보니까 이런 게 나오네요. 프리미어 처음 배우던 시절이니 한 2~3년 되었나,
편집 연습한다고 한번 만들어 본 장난... 이죠.
애니메이션 <스쿨 럼블>의 오프닝 테마 "스크램블" 가사가 "빙글빙글 도네~ 빙글빙글 도네~" 라는 뜻이라
아무 생각 없이 나미의 "빙글빙글"에 맞춰서 편집했더니 이런 괴악한 놈이 나왔습니다. (....)
- 애니메이션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묘하게 편집이 원판이랑 다릅니다(....)
처음 연습하는 입장에선 은근히 노가다였죠 이것도. 만들어 놨더니 하드가 날아가질 않나...
- 배경음악인 나미의 빙글빙글은 무려 84년도작. 제 기억에서도 가물가물.
우리나라에서 이런 하이에너지 스타일의 신서사이저 음악이 힛트한 적은 이제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듯(.....) 합니다만, 나미씨는 저 노래 '빙글빙글' 외에도 1991년 즈음에
인디안 인형처럼도 공전의 힛트를 시켰었죠.
그런데 저 '빙글빙글'은 정말 84~85시즌을 '쓸었던' 노래 중 하나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잘 기억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니, 많이들 기억하고는 있는데
굳이 기억 속에서 꺼내어보진 않는달까.
- 그건 그렇고 저기 저 XVID 압축시 생기는 미묘한 주사선은 어떻게 좀 처리가 안 되는 건지..
고수분들 노하우 좀 알려주십시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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