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야말로 북한을 잘 모르지 않나 싶어요..지난번 해전의 복수전 어쩌고 하는 걸 보면 북한이 대의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말하는데..만약에 그렇게 실질적이지도 않은 것들(복수,명예)에 목숨거는 집단이었으면 여태 살아남지 못했을 거라 생각해요..오히려 엄밀히 피해를 주려면 북한내에 남한이 투자한 시설만 몰수해도 충분히 피해죠..겨우 전함 하나 작살내는 거에 목숨걸겠냐는 거죠..
맨날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꺼려하지, 실질적인 저쪽의 전략에 대해 깊이 생각한 사람은 적어도 이 정부에는 없는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