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뭐니뭐니 해도 남자들이 편히 입을 수 있는게 바로 PK 셔츠 아니겠습니까..
베이지색 면바지에는 정말 무난하고,
흰색 바지라도 입으면 참 스타일리쉬해 보이는 아이템으로 변모하구요.
안그래도 백화점 눈팅쇼핑 하다보니 곳곳에 색색이 진열된 PK 셔츠들이 참 예쁘더이다..
작년에는 폴로 빅포니 셔츠를 하나 사서 무던히도 입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사라졌네요.
입고 싶어 막 찾아봤는데, 없어요..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몇달전 드라이 맞겼다가 안찾아온거 같다는.. 이미 없겠죠 뭐..낭패)
올해는 라코스테의 피케셔츠가 좀 잘 나왔다는 소리를 들은거 같아요. 로고 사이즈도 빅포니 처럼
대형 라코스테!
남성지에서 하나 봐둔게 있었는데, 인터넷으론 못찾겠고 오프를 한번 돌아야할거 같기도 한데..
암튼 유니클로도 알록달록, 폴로 매장도 알록달록~
이거 하나면 올여름 못걱정도 뚝! ㅎㅎ 만능 완소 아이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은 뭐 그래도 쌀쌀한 날씨라.. 반팔 입고 출근하면, 젊은게 좋구나~ 하는 시선들입니다만..
조금만 있음 금방 더워지겠죠 뭐 ^^
이번주엔 하나 질러야 하겠어요.. 종류도 디자인도 너무 다양해서 고민입니다..
물론 피케 셔츠를 입으려면 굵은 팔뚝도 마련해야 할텐데...
여러분이라면 어떤 셔츠를 고르시겠어요?